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공예작물생산을 늘이자

 

더욱 관심하고 품을 들여야 할 사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남새와 감자, 공예작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경쟁도 하여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는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필요한 당작물, 기름작물, 향료작물, 약초작물, 기호작물과 같은 공예작물생산을 늘이는 문제를 강조하였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구장군, 연탄군 등 많은 지역들에서는 지난 시기의 경험을 적극 살려 공예작물생산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공예작물생산에 더 큰 관심을 돌려 인민생활향상과 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이 사업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일군들자체가 공예작물생산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달라붙는것이다.

당에서는 농민들의 수입을 높이고 공업에 필요한 원료를 보장하는데서 공예작물을 많이 재배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그 실현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었다.

농업부문 일군들은 공예작물생산을 당정책관철을 위한 중요한 문제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어야 한다.

지금 많은 지역과 단위 일군들이 공예작물생산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이 사업을 완강하게 전개하고있다.

문덕군의 실례를 들어보자.

군일군들은 공예작물생산을 전문화하였으며 분조관리제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를 실시하고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의욕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이룩하였다. 물론 이 모든것이 쉽게 이루어진것은 아니다. 처음 군일군들이 공예작물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해 달라붙었을 때까지만 하여도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이 사업을 홀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군일군들은 공예작물생산도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라는 관점밑에 이악하게 투쟁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을 불러일으켜 척박한 땅을 기름지게 걸구고 앞선 재배방법을 받아들이도록 하였다. 영농물자도 알곡생산단위들에 못지 않게 제때에 보장해주어 공예작물생산에서 실적을 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성과와 경험을 신속히 도입일반화하는것도 공예작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된다.

서로 도와주고 우수한 경험을 널리 교환하는것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뿐아니라 나라의 농업전반을 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유익하다.

최근년간 각지 농촌들에서는 공예작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좋은 경험들이 수많이 창조되였다. 이것이 일반화될 때 공예작물생산에서는 보다 큰 결실이 이루어지게 된다. 현실적으로 여러 지역에서 공예작물생산을 늘이고있는 중요한 비결의 하나가 앞선 경험들을 공유하고 제때에 받아들인데 있다.

모든 도, 시, 군들에서는 알곡농사와 함께 공예작물재배에도 다같이 품을 들임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윤용호


공예작물비배관리에 힘을 넣고있다.
                                   -연탄군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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