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교수방법의 끊임없는 혁신과 교육의 질개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교육부문에서 해결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교육방법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는것입니다.》

교육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는 교수방법들을 끊임없이 혁신하는것이다.

특히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에서 학생들의 년령심리적특성과 지적능력에 맞게 하나를 배워주어도 알기 쉽고 재미나게, 원리적으로 배워주는 실리있고 우월한 교수방법들을 적극 탐구도입하는것은 학생들의 지능을 빨리 계발시켜주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여기에 평양교원대학부속 만경대구역 광복소학교의 실례가 있다.

학교에서는 수업과정에 교원이 단 하나의 질문으로도 학생들의 호기심을 끌고 그들이 자각적으로, 능동적으로 사고하도록 하기 위한 교수방법탐구에 힘을 넣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수업과정에 학생들의 주의집중시간과 인식정형 등을 고려하여 사고를 계발시켜주는 문제점과 그에 해당한 자료제시를 언제 어떤 방법으로 하겠는가를 구체적으로 따져가며 교수를 설계함으로써 하나를 가르쳐도 알기 쉽고 재미나게 배워주고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교수방법들은 45분수업의 질을 높여주고 학생들의 전반적인 실력을 끌어올리는데서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하고있다.

해주시 부용초급중학교에서도 모든 교원들이 학생들의 자립적이며 능동적인 사고를 적극 계발시켜 그들이 교수내용의 본질을 스스로 파악할수 있게 하는 새로운 교수방법창조로 들끓고있다. 좋은 점은 지난 시기와는 달리 수업시간에 학생들의 주동적인 역할을 높일수 있게 하는 교수방법을 창조하는데로 지향시켜나가고있는것이다.

45분수업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다방면적이며 실용적인 지식과 높은 창조적능력, 건장한 체력을 겸비한 인재들로 키우는 과정이다.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에서는 모든 교원들이 후대교육사업에 대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새 교수방법창조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잘 짜고들어야 한다.

교육부문 일군들은 자주 학교들에 나가 교수참관도 하고 교수합평회에도 참가하면서 교종별로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고나가야 한다.

교원들은 현시기 교수방법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옳게 인식하고 교수방법탐구에 열배, 스무배의 품을 들여야 한다. 토론과 론쟁 등을 옳게 적용하면서 여러가지 형태의 현대적인 수단들을 널리 리용하여 직관교육, 실물교육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에서는 학생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훌륭한 혁명인재로 키우는데 이바지하는 우수한 교수방법들을 더 많이 창조도입함으로써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할것이다.

 
-평양교원대학부속 만경대구역 광복소학교에서-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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