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자체의 힘으로 축산토대를 그쯘히

 

당대회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강계돼지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먹이첨가제생산기지, 뿔물등에생산기지를 실리있게 꾸려놓고 축산물생산을 늘여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이미 꾸려진 현대적인 축산기지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하겠습니다.》

공장에서 올해 축산물생산목표를 세웠을 때였다.

당시의 먹이보장조건은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모든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려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각오는 투철했다.

모두의 가슴마다에는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불같은 열의가 차고넘쳤다.

이들은 시작부터 남의것을 본따려고 하지 않았다. 목표는 우리 나라에 흔한 원료를 리용하여 원가를 낮추면서도 생산성이 높은 먹이첨가제생산공정을 확립하는것이였다.

공장에서는 국가과학원 과학자들의 적극적인 방조밑에 자체기술력량에 의거하여 첨가제생산의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성공의 돌파구를 신심있게 열어나갔다.

여러가지 먹이첨가제를 생산해내자면 그에 필요한 설비들도 갖추어야 했다. 이때에도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거듭되는 실패앞에서 순간도 물러서지 않고 더욱 분발하여 해당 설비들을 끝끝내 제힘으로 만들어냈다.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공장에서는 여러가지 먹이첨가제를 생산해낼수 있게 되였다.

공장에서는 첨가제뿐아니라 단백먹이도 자체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갔다.

일군들은 뿔물등에를 리용한 단백먹이생산에 주의를 돌리였다. 이것은 먹이원가를 낮추면서도 더 많은 축산물을 생산할수 있는 좋은 방도였다.

공장에서는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어 짧은 기간에 뿔물등에생산기지를 꾸려놓음으로써 단백먹이해결에서 성과를 이룩하게 되였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여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뿔물등에를 리용한 단백먹이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해 자체의 힘으로 알깨우는 장치 등을 제작해냈다.

결과 공장에서는 매일 수백㎏의 단백먹이를 생산하여 알곡소비를 낮추면서도 고기생산을 늘일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였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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