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펼쳐진 흐뭇한 작황, 사과따기 한창

북청군 룡전과수농장에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청춘과원으로 전변된 북청군 룡전과수농장에서 지금 사과따기가 한창이다.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높은 생산성과로 빛내일 일념 안고 봄내여름내 사과나무마다에 정성을 기울임으로써 풍요한 작황을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과 함께 남새와 축산, 과수를 비롯한 농촌경리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기세는 대단히 높았다.

농장당조직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호원마다 당대회결정관철에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고무추동하는 구호들과 표어들을 게시하고 땅다루기와 거름주기, 열매솎아주기를 비롯한 영농공정마다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들을 소개선전하는 사업도 방법론있게 전개하였다.

들끓는 전투장에 좌지를 정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는 일군들의 이신작칙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켰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자체로 질좋은 유기질거름과 흙보산비료, 물거름을 많이 생산하여 모든 과수밭들에 듬뿍 내기 위한 투쟁을 경쟁적으로 벌렸다.

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심장깊이 새기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이며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과일대풍을 안아올 열의밑에 더욱 분발하고 분투하였다.

봄부터 비가 자주 내리면서 불리한 날씨가 계속되는데 맞게 농장에서는 과일나무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농장의 일군들은 매주 기술학습의 날에 강사로 출연하여 농업근로자들에게 과일나무비배관리와 관련한 폭넓은 지식과 상식을 주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 특히 여름철에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입을수 있는 여러가지 병해충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진행함으로써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게 하였다.

군에서 생산하고있는 생물농약이 병해충피해를 막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

다음해 사과꽃을 피우는데 좋은 영향을 주고 농약을 절약하며 나무들사이의 통풍에도 유리한 여름가지자르기와 같은 앞선 영농방법들이 적극 도입되였다.

지금 농장에서는 가지마다 탐스럽게 달린 열매가 한알이라도 허실될세라 사과따기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어 련일 높은 실적을 올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영광의 포전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랑을 안고 풍요한 작황을 마련한 과수제4작업반의 농업근로자들이 사과따기에서 앞장서나가고있다.

사과맛을 보다 개선하기 위해 깊은 사색과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청년작업반과 과수제1작업반을 비롯한 다른 작업반의 농업근로자들도 그들의 뒤를 바싹 따르고있다.

기계화작업반의 뜨락또르운전수들은 알알이 정성들여 수확한 사과가 상하지 않게 과일보관고로 제때에 실어나르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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