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시, 군녀맹위원장강습 진행

 

시, 군녀맹위원장강습이 14일부터 16일까지 사리원시에서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시, 군녀맹위원회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현시기 녀맹사업에서 나서는 중요문제들이 취급되였다.

강습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시, 군녀맹조직들의 사업에서 실제적인 개선을 가져옴으로써 녀성동맹을 국가사회발전의 힘있는 력량, 위력한 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진행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정순동지,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강습에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녀성동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갈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토의되였다.

출연자들은 당의 방침집행에서 패배주의, 형식주의, 오분열도식일본새, 만성병을 비롯한 온갖 부정적현상들을 단호히 배격하고 구체적인 조직사업과 드센 장악지도, 총화와 재포치사업을 짜고들어 중도반단함이 없이 완전무결하게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모든 녀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릴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초급녀맹조직들에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제때에 전달침투하며 녀맹원들의 정치의식수준을 높여 그들을 사회주의대가정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다운 녀성혁명가로 준비시킬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에 대한 해설선전사업과 5대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사상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리며 전세대들이 지녔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따라배우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효성있게 벌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출연자들은 초급녀맹조직들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초급녀맹조직을 강화하는것이 현시기 전 동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이기 위한 기본고리로 된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조직사상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를 사상수양과정, 단련과정으로 되게 할데 대한 내용으로 해설하였다.

시, 군녀맹위원회들에서 초급조직의 전투력을 높이는데 모를 박고 충성의 모범초급녀맹위원회, 충성의 모범녀맹초급단체쟁취운동을 심화시켜 모든 초급조직들을 당에 대한 충성심이 높고 동지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만들어야 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강습에서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을 쓸어버리기 위한 교양과 투쟁을 강도높이 벌릴데 대한 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지난 시기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정형을 비판적으로 분석총화하고 허점들을 찾아 사업을 보다 박력있게 내밀며 모든 녀맹원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운명, 자신과 자식들의 운명을 걸고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녀맹원들속에서 사회주의도덕교양, 집단주의교양을 꾸준히 진행하며 미덕, 미풍의 싹을 적극 찾아 널리 소개선전하여 덕과 정으로 맺어진 인간관계가 우리 사회의 도덕적기초로 굳건히 뿌리내리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강습에서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는 보람찬 투쟁에로 대중을 조직동원하기 위한 녀맹예술선동대활동과 출근길선동을 더욱 과감히 조직전개하며 누에치기와 토끼기르기를 비롯하여 나라에 보탬을 주는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리기 위한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모든 녀맹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 실무수준과 정신도덕적풍모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녀성동맹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함으로써 당의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강습기간 참가자들은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참관하였으며 다매체편집물보여주기 등 다양한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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