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당의 국토관리정책실현에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자

 

요행수는 결코 통할수 없다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에서 제일 경계해야 할것은 요행수를 바라는것이다.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기정사실화하고 예견성있는 대책을 세우라는것은 당에서 계속 강조하는 문제이다.

당의 방침을 결사관철하겠다는 투철한 각오가 없이 눈에 잘 띄우는 강하천제방보수나 하고 품이 많이 드는 바닥파기같은것은 하는 흉내만 내는 요령주의적인 일본새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빚어내기마련이다.

설마 올해에야, 설마 우리 군에야 하고 하늘만 쳐다보면서 요행수를 바라는 일부 일군들의 그릇된 사업기풍으로 하여 귀중한 인민의 생명재산, 나라의 재부가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최근년간 국토관리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이룩한 단위들을 보면 특별히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다. 문제는 일군들이 어떤 사상관점에서 달라붙는가 하는데 있다.

요행수나 바라면서 혁명적인 대책을 취하지 않고있다가 다행히도 무난히 넘어가면 숨을 내쉬고 큰물피해를 입으면 구구히 변명이나 하며 우만 쳐다보는것은 극도의 책임회피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슨 일에서나 요행수를 바라는것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사업태도가 아니라고, 요행수를 바라는것은 투기업자들의 일본새이라고 심각하게 지적하시였다.

일군들이 하늘을 쳐다보며 막연한 기대를 품을것이 아니라 산과 물을 주동적으로 다스려야 인민의 생명재산도, 품들여 마련한 군살림의 밑천도 지켜낼수 있다.

현실은 일군들에게 묻는다.

결사의 각오로 치산치수사업에 달라붙어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겠는가 아니면 인민의 운명을 요행수에 맡기겠는가.

 

본사기자 김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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