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당의 국토관리정책실현에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자

 

산림복구실적과 방향타역할

 

산림복구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잘하는것은 시, 군당위원회들앞에 나선 중요한 임무의 하나이다. 자기 지역에서의 산림복구전투가 당의 로선과 정책에 맞게 옳바로 진행되도록 장악통제하며 이끌어주어야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명간군당위원회 사업을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입니다.》

주목되는것은 우선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만들데 대한 당의 의도가 철저히 집행되도록 지도하고있는것이다.

군이 맡은 산림복구면적은 적지 않다. 그런데로부터 일부 일군들은 벌거벗은 산들을 하루빨리 수림화하면 된다고만 생각하면서 경제적가치가 있는 나무심기를 위주로 하여 산림조성계획을 세우지 못하는 편향을 발로시키였다. 이것은 품을 들이지 않고 손쉽게 일하려는 요령주의, 형식주의의 표현이였다.

이런 현상을 제때에 장악한 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에게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심어주면서 그들이 산림복구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도록 이끌어주었다.

그리하여 경제적가치가 있는 나무를 많이 심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게 되였다. 올해 봄에는 접하는 방법으로 많은 면적의 소나무림을 잣나무림으로 전환시켰다.

주목되는것은 또한 산림복구목표를 높이 세우고 이 사업을 완강하게 추진하고있는것이다.

지난 기간 명간군은 산림복구사업에서 도적으로 뒤떨어진 단위의 하나였다. 이로부터 군당위원회에서는 목표를 대담하게 높이 세우고 이 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였다.

나무모온실건설과정을 놓고보자.

군당위원회에서는 나무모생산량이자 산림복구실적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나무모온실을 크게 건설하도록 하였다. 로력과 자재,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였다. 어떤 일이 있어도 당이 정해준 산림복구목표를 점령하여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였기에 어려운 조건이지만 환경을 자동조종할수 있는 온실을 통이 크게 건설할수 있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나무모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을 총동원하여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나무를 심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그리하여 산림복구계획을 해마다 넘쳐 수행하게 되였다.

주목되는것은 또한 산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는것이다.

땔감문제를 옳게 해결하는것은 산림복구전투의 승리를 위한 관건적문제의 하나이다.

지난해 가을 군당위원회에서는 군의 한 녀성일군이 벼겨나 북데기, 나무잎 등으로 만든 숯을 주원료로 하여 착화탄을 생산하는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애쓰고있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이것은 자기 지방에 흔한 자원으로 땔감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였다. 더우기 숯을 생산하는 과정에 나오는 목초액과 타르를 가지고 여러가지 유기물질을 만들어 농업생산에 리용할수 있어 실리적이였다.

군당위원회에서는 그의 연구사업을 적극 밀어주면서 성공에로 이끌었다. 그리하여 주민들의 땔감문제도 해결하고 산림도 보호할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를 마련하게 되였다.

산림복구전투가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되는가 진행되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방향타역할에 달려있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산림복구전투의 방향과 방도를 정확히 제시해주고 당정책적선에서 탈선되지 않도록 옳게 이끌어줄 때 모든 산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만들데 대한 당의 구상은 빛나게 실현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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