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당의 국토관리정책실현에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자

 

시금석

 

◇ 온 나라가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받들고 국토관리사업에 대중을 총발동시키고있다. 특히 도,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현시기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 당의 요구를 깊이 명심하고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이고있다.

국토관리사업에서 앞장서고있는 성천군과 운산군은 물론 산림조성사업을 잘하여 당에 기쁨을 드린 회창군과 수종이 좋은 상원뽀뿌라나무를 많이 퍼치기 위한 사업에서 귀중한 경험을 창조한 증산군을 보면 그 성과의 밑바탕에는 례외없이 해당 지역 당책임일군들의 높은 책임성과 역할이 놓여있다.

모든 사업과 마찬가지로 국토관리사업의 성과여부는 해당 지역을 당적으로 책임진 일군들의 역할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

◇ 도, 시, 군의 면모는 해당 지역 당책임일군들의 책임성과 능력을 검증하는 시금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을 비롯한 당책임일군들은 나무심기와 강하천정리, 도로관리와 같은 모든 국토관리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당적으로 힘있게 밀어주어야 합니다.》

국토환경보호사업은 우리 당이 시종일관하게 강조하고있고 최근년간 더욱 중요하게 추진하고있는 정책과제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재해성기상현상이 우심해지고 우리 나라에도 수시로 그 위험이 닥쳐들고있는 현실은 모든 일군들 특히 당책임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국토관리사업을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로 내세우고 높은 책임성과 사업능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도,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자기 지역과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다는 비상한 자각을 가지고 국토관리사업에서 얼마나 높은 사업능력을 발휘하는가에 따라 지역의 면모가 달라진다.

결국 해당 지역의 면모는 그곳 당책임일군들의 책임성과 능력을 재는 척도, 시금석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이다.

◇ 도, 시, 군당책임일군들은 국토관리를 떠나서는 그 어떤 사업에서의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첫째가는 주목을 돌려야 한다.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에서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을 바로가지고 그를 위한 현실적인 대책과 실행계획을 정확히 수립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면하여 이상기후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대비책을 철저히 강구하며 적어도 5개년계획기간에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제방보수와 해안방조제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고 정상관리에 들어갈수 있도록 계획을 통이 크게 적극적으로 세우도록 하여야 한다.

국토관리와 환경보호부문 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며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 대중의 힘을 총발동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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