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당의 국토관리정책실현에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자

 

자기 지역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립장이 기본

 

인민의 운명과 안녕을 담보하는 최중대사이며 나라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국토관리사업에서 시, 군당위원회들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면서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이라고 언명하시였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할 때 성과는 확정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나라의 200분의 1을 책임지고있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자기 시, 군의 국토관리사업을 잘하면 온 나라의 국토관리사업이 잘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생눈길을 헤쳐나가는 심정으로 이 사업을 통이 크게 벌림으로써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가야 합니다.》

자기 힘으로 자기 지역을 전적으로 책임지자!

이것은 모든 시, 군당위원회들이 국토관리사업에서 틀어쥐여야 할 종자이다.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와 직결되여있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국토관리사업에 대한 옳은 관점과 립장에 철저히 서는것은 이 사업의 성과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으로 된다.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어렵다고 해도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자기 지역의 발전을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진 일군들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투철한 관점과 립장에서 대담한 작전이 나오고 완강한 실천도 나온다.

오늘 국토관리사업에서 본보기를 창조하며 시대의 전렬에서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시, 군당위원회들의 사업이 이것을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난 시기 큰물피해를 자주 입던 평안남도 성천군과 평안북도 운산군이 국토관리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 덕을 많이 보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이 군들의 성과와 경험을 본받아 모든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을 훌륭히 변모시킬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성천군과 운산군의 전변!

여기에는 심오한 진리가 있다.

이 군들이라고 하여 국가적지원을 더 받은것도 없고 오히려 지대적으로 볼 때 다른 군들보다 큰물피해위험성이 매우 높았다. 이러한 군들이 오늘은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는 제방을 쌓아 자기 지역을 철벽으로 지키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자체의 힘으로 자기 지역을 지키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떨쳐나서면 그 어떤 조건도 문제로 되지 않으며 하늘도 능히 이길수 있다는것이다.

모든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성천군과 운산군의 경험을 놓고 자기 사업을 심각히 돌이켜보아야 한다.

자기 지역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관점에 서있는가, 조건이 어렵다고 우는소리를 한적은 없는가,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까지도 책임질수 있게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있는가, 그 어떤 경우에도 끝장을 보는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는가. …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패배주의, 보수주의, 소극성을 불사르고 자기 지역을 자체의 힘으로 지키기 위한 국토관리사업에 용약 떨쳐나 뚜렷한 실적으로 당과 인민앞에 자신의 충실성과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모든 시, 군당위원회들은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함으로써 당의 원대한 국토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글 본사기자 김영철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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