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혁명전사들

신미리애국렬사릉에 렬사들의 유해 새로 안치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뚜렷한 생의 자욱을 새긴 렬사들의 유해가 신미리애국렬사릉에 새로 안치되였다.

혁명적동지애와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편단심 당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헌신하여온 혁명전사들을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시여 그들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였던 전구강동지는 절세위인들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수십년간 혁명의 군복을 입고 군의부문 일군으로, 전승기념관 강사로 영예로운 복무의 길을 걸으며 인생의 참된 행복을 꽃피운 첫 녀성장령이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과 투철한 혁명적신념을 지니고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면서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 이바지한 최봉만동지도 영생의 삶을 받아안았다.

렬사들가운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각별한 사랑과 믿음속에 당과 정부의 중요직책에서 오래동안 사업하면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강성산동지도 있다.

조선인민군 장령이였던 박인영동지는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수호의 전초선에서 생을 빛내이며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적극 기여하였다.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예술적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수많은 작품들을 훌륭히 지휘형상하여 주체교향악발전에 이바지한 국립교향악단 창작창조부 고문이였던 김병화동지가 영생의 언덕에 올랐다.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들이 16일 신미리애국렬사릉에서 진행되였다.

의식들에서 발언자들은 혁명전사들의 운명을 끝까지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렬사들의 위훈이 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유가족들이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렬사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렬사들의 유해가 묘에 안치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묘에 화환과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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