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 고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적극 조직전개하여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전국적으로 련대적혁신, 새로운 대고조가 일어나게 하여야 합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며 좋은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는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전력공업성에서는 평양화력발전소와 장진강발전소를 본보기단위로 정하고 과학기술력량을 집중하여 발전설비대보수와 운영보수 등에서 이룩된 좋은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성적인 작전에 따라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와 각지 수력발전소들에서는 페유재자원화와 실시간효률측정체계확립에서 거둔 성과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면서 단위호상간 경험들을 서로 주고받으며 그 과정에 새로운 경험과 기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석탄공업부문에서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석탄공업성에서는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된 경험과 과학기술성과들이 최단기간에 모든 탄광들에 도입되도록 화상회의에서 통보해주고 참관과 전시회, 보여주기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서부와 북부지구의 탄광련합기업소들에서는 대중의 경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에 대한 총화와 평가를 정상적으로 의의있게 진행하여 석탄생산에서 성과가 이룩되도록 하고있다.

한편 확보탄량과 예비채탄장을 넉넉히 마련하는데서 의의를 가지는 고속도굴진경기를 단순히 순위를 가르는 경쟁이 아니라 앞선 단위의 성과와 우수한 경험을 교환, 공유하는 과정으로 전환시켜 집단적혁신이 일어나도록 하고있다.

련합기업소별, 탄광별, 갱별로 그리고 중대별, 소대별, 교대별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석탄공업성에서는 수백개의 예비채탄장이 확보되고 300여건의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가 창안도입되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공장들사이에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실현에서 이룩한 과학기술성과들을 교환하며 인민소비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히 원산구두공장을 비롯한 령도업적단위들이 본보기를 창조하며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도 일터마다에 서로 배워주고 배우며 경험을 더욱 풍부히 하는 기풍이 차넘치고있다.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활발히 벌어지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은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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