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포부에 따라서자

 

오늘 우리 인민은 래일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다. 앞을 막아나서는 도전, 전진을 저애하는 장애는 의연 계속되고있지만 필승의 신념을 안고 자기 발전의 길로 억척같이 나아가고있다.

우리자체의 힘과 굳센 의지로 오늘의 난국을 꿋꿋이 헤쳐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려는 지향이 천만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어렵다고 하여 주눅이 들거나 힘들다고 하여 갈길을 멈출 우리 인민이 아니다. 온 나라를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사랑과 정이 우리 생활의 그 어디에나 따뜻이 감돌고 희망찬 미래를 펼쳐주시는 위대한 손길이 우리의 걸음걸음을 이끌어주기에 언제나 신심에 넘쳐 사는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매일, 매 시각 부단히 전진하고 거창한 변혁을 이룩해가는 사회주의조국의 발전상을 목격하면서 그이께서 구상하고 설계하시는 창조의 세계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뜨겁게 느끼고있다. 머지않아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 인민의 락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심장으로 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한 나라, 한 민족의 만년지계는 령도자의 리상과 포부에 따른다.

자기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진실한 사랑, 후대들의 천만년미래를 책임졌다는 비상한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는 절세의 위인만이 민족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무엇을 하나 설계하시여도, 무엇을 하나 창조하시여도 철두철미 그 중심에 조국과 인민을 놓으시고 위대한 기적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거창한 변혁의 년대기를 아로새겨오면서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리상과 포부가 얼마나 숭고한 경지에 있는가를 절감하였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는것,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이고 포부이다.

그이께 있어서 인민보다 더 신성한 존재,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다. 이 세상 어머니들이 한생의 꿈과 희망으로 간직하고 사는것이 자식의 기쁨과 행복이듯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품고계시는 소원은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삶, 만복을 누리는것이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언제나 최고의 기준,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내세우신다. 하나의 창조물을 보시여도 우리 인민이 실지로 덕을 볼수 있는가, 오늘만이 아니라 후세에 가서도 손색이 없겠는가를 헤아리시며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신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하루하루가 바로 그렇게 흘렀다.

우리 인민에게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포부가 응축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려는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때로는 이른새벽에, 때로는 깊은 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위해 마음쓰신적은 그 얼마였던가.

실내온천장에 채광창을 더 내며 수영장조약대와 정각을 철거하고 내부형성을 다시 할데 대한 문제, 개별욕수조주변에 깔아놓은 인공잔디대신 나무바닥재로 마감할데 대한 문제, 야외온천장의 닭알삶는 장소에 조미료를 놓아줄수 있게 벽장을 설치할데 대한 문제, 야외온천장으로 가는 보행통로에 난방관을 묻고 온천퇴수를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을 세심히 가르쳐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이 되여야 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흠잡을데가 없어야 한다는 기준을 철칙으로 삼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미림승마구락부와 마식령스키장, 문수물놀이장, 려명거리를 비롯한 자랑스러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태여났다.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리상과 포부에 떠받들려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의 크기, 우리 인민이 맞이할 래일의 모습을 다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을 바치여 마련해주신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은 나라,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철석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의 심장에 자나깨나 끓어넘치는 열망을 터치시며 하신 말씀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나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나의 결심이다. …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우리 조국을 세계의 상상봉에!

얼마나 원대한 리상과 포부인가.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빛내이려는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겨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돌이켜보면 생각도 깊어진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생눈길의 첫 자욱을 떼시며 이제부터 우리는 그야말로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구상을 년대별로 실현해나갈것이 아니라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비약하면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조국을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락원으로 건설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 방방곡곡 찾으신 곳 그 얼마이고 지새우신 밤 그 얼마이던가.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군력을 지닌 나라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먼 전선길과 위험천만한 화선길을 헤치셨던가.

그이의 현명한 령도와 무한한 헌신이 있어 우리 조국은 력사의 온갖 시련과 도전들을 과감히 물리치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한해한해를 기적과 승리로 수놓아올수 있은것이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내 나라는 제일 강대해야 하고 이 땅의 모든 창조물은 세계에서 으뜸이여야 하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애민의 리상이고 포부이다.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굴함없이 걸어온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을 가슴가득 안겨주고싶으신 절절한 소원, 우리 조국을 세계의 단상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지니시고 하나를 실천하시면 또 열백을 구상하시고 그것으로도 만족할수 없으시여 보다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해 10월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그날, 사람들이 단순히 피해복구에 대하여서만 생각하고있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얼마나 크나큰 리상과 포부가 자리잡고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떠맡아 인민군대와 함께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겠다고 하시면서 검덕지구건설방향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우에 사회주의선경을 일떠세워주시면서도 더 큰 행복을 안겨주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의 커만 가는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쏟고 또 쏟았다.

더 많은 사업을 계획하고 실천하실수록 그이의 어깨우에는 그만큼 더 무거운 짐이 덧쌓이게 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모든것을 응당한것으로, 최상의 보람으로 여기신다.

누구나 심장으로 되새겨보아야 한다.

그이의 헌신과 로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과연 무엇을 하였던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포부에 자신을 따라세웠던가.

자기가 한 일이 당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너무도 거리가 멀다고 자책하면서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세우고 전진하는 사람,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하고 무슨 일을 하나 해도 인민들이 좋아하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을 하는 일군, 자기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하는것으로써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포부에 심장의 보폭을 따라세우는 사람이라고 할수 있다.

조건과 환경이 어렵다고 하여 투쟁목표를 낮게 세우거나 자그마한 성과에 만족하여 허리띠를 풀어놓는다면, 세계를 앞서나갈 야심과 포부도 없이 적당히 일하고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혁신하지 못한다면 자연히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나게 된다.

혁명가는 리상이 높고 포부가 원대하여야 한다. 리상과 포부가 없이는 력사의 도전과 시련을 뚫고 자기 운명을 개척할수 없으며 행복한 생활을 창조할수 없다.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우고 제품을 하나 생산해도 세계를 앞선것으로 만들고 자기 단위 발전을 위한 전망목표를 하나 세워도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설계해야 한다.

오늘 우리의 하루하루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포부가 하나하나 자랑찬 결실을 맺는 전변과 기적의 날과 날이다.

눈부신 변혁의 화폭을 펼치는 송신, 송화지구의 웅장한 자태며 보통강강안지구에 특색있게 일떠서고있는 다락식주택구의 희한한 전경도 부단히 도약하는 우리 조국의 발전상을 잘 보여주고있다.

이는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맡은 사업을 어떠한 높이에서 설계하고 실천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깨닫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포부에 떠받들려 인민의 리상사회, 천하제일강국을 향해 달음치는 우리 조국의 앞날은 얼마나 밝고 창창한것인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포부에 심장의 박동도, 전진의 보폭도 따라세우며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본사기자 리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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