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 잊습니다

몸소 즉흥시를 읊으시며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어은동에서 군사야영의 나날을 보내시던 주체51(1962)년 8월 어느날이였다.

오락회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노래를 불러주실것을 간청드리였다.

야영생들의 청에 쾌히 응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먼저 이렇게 가르치시였다.

높고낮은 산발들이 멀리 뻗어간 저 북쪽하늘가에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솟아있을것이다. 백두산에서 바로 우리 혁명의 행군길이 시작되였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는 야영생들을 바라보시며 장군님께서는 지금 우리 새세대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그 길을 이어 힘차게 걸어가고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오늘의 이 감정을 시행에 옮겨놓고싶다고 하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몸소 즉흥시 《백두의 행군길 이어가리라》를 읊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헤쳐오신 백두의 행군길을 대를 이어 줄기차게 이어가실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어려있는 시의 구절구절은 야영생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