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1번째 소년단대표의 오늘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101(2012)년 6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속에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가 진행되였다.

이 나날 우리 인민이 잊지 못해하는 하나의 감동깊은 사실이 태여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축행사에 참가하고싶어 평안북도에서부터 수백리길을 단신으로 달려온 한 소년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특별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하여 2만명의 대표가 참가한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는 2만 1번째 소년단대표가 생겨났다.

그날의 주인공인 김평산소년은 몇해전 제대군관인 아버지를 따라 평양으로 이사를 왔다.

그의 집에는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 대표들이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과 사연깊은 대표증이 모셔져있다.

김평산의 부모는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에 대해 가슴뜨겁게 이야기하면서 아들의 조선인민군입대증과 사진을 보여주었다.

부모의 말에 의하면 아들은 경축행사에 참가하고 돌아온 때부터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훌륭히 꾸리는 사업에 깨끗한 충성심을 바치였으며 학습과 조직생활에서도 언제나 모범을 보이였다고 한다.

지난해 고급중학교를 졸업한 평산이는 조국보위초소로 떠나갔다.

조국보위에 청춘을 바치는것, 바로 여기에 최대의 애국이 있기에 어제날의 철부지소년이 오늘은 총대로 조국을 지키는 어엿한 병사가 되였다.

2만 1번째 소년단대표의 오늘의 모습은 보답의 길만을 억세게 걷는 우리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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