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전세대의 정신세계를 본받아

 

우리 강선사람들의 가슴마다에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안고사는 구호가 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되새겨보면 볼수록 우리들의 심장을 세차게 끓게 하는 구호이다.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이 구호밑에 다같이 혁신하고 다같이 전진하는 새로운 기풍을 세워나가면서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첫 봉화를 들었던 진응원작업반.

그때 우리에게는 바르고 없는것이 참으로 많았다. 자금과 자재도 부족하였고 먹을것과 입을것도 넉넉치 못하였다. 하지만 강선의 전세대 로동계급은 자신과 가정에 앞서 집단의 리익, 나라를 먼저 생각하였다.

진응원작업반원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혁신과 전진에 제동을 거는 교대본위주의를 불살라버리였다.

그들은 오직 집단을 위하는 한가지 생각으로 로보수와 같은 어려운 일을 도맡아하였고 다음교대를 위해 원료도 확보해주었다. 진응원영웅은 자기 교대뿐아니라 다른 교대의 용해공들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였다.

그는 교대가 끝난 다음 다른 교대의 일을 돕느라 제대로 자지도 못하였다. 때로는 점심밥을 먹는것도 잊고 다른 교대의 일손을 도와주다가 밥이 그대로 있는 밥곽을 들고 집으로 돌아올 때도 있었다.

이 나날 그들은 철강재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혼자 앞서는것은 수치다, 뒤떨어지는것은 더더구나 창피다고 하면서 조국과 인민, 집단과 동지를 위하여 개인의 리익과 공명을 바라지 않은것이 바로 천리마시대 사람들이였다.

그들이 그 무슨 평가를 바라서였던가.

아니다. 열이면 열, 백이면 백사람이 다같이 자신보다 남을 위하는데서 기쁨과 보람을 찾으려는 한가지 생각뿐이였다.

이것이 바로 그들의 정신세계였다.

다시금 새겨본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할아버지, 아버지세대들이 높이 들었던 이 구호는 오늘도 우리들을 집단주의위력으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킨 전세대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보위하자.

이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우리 용해공들, 아니 강선의 전체 로동계급은 1t의 강철이라도 더 증산하기 위해 네일내일을 가리지 않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누구나 불같이 뛰고 또 뛰고있다.

오늘의 총격전에서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 빛나는 위훈으로 수놓아갈 때 내조국의 전진이 빨라지고 우리의 밝은 미래가 앞당겨지기에.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 1호초고전력전기로 로장 장 철 룡

되돌이

이성림 - 서울 - 자유 활동가 - 2021-05-23
침식도 잊고 집단과 동지를 위해 헌신한 강선의 진응원 작업반장의 모습은 진짜영웅의 모습을 보여준 산 증인입니다.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