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8일 《우리 민족끼리》
크나큰 믿음, 값높은 평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청년들을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청년미풍선구자, 시대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신 하많은 이야기들가운데는 세상에 없는 《처녀어머니》라는 부름이 생겨난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20살꽃나이에 7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애지중지 키우고있는 <처녀어머니>의 소행은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훌륭한 미덕입니다.》
주체104(2015)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 위하여 촬영장에 나오시였다.
이날 기념사진촬영에 앞서 모범적인 청년미풍선구자들을 만나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정화동무의 손을 잡아주시며 부모없는 아이들을 일곱명이나 데려다 키우는 그의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는 그에게 어머니가 울면 되는가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장정화동무는 가슴이 뭉클하였다.
어머니!
장정화동무에게 있어서 이 부름은 그 누구보다 소중한 부름이였다. 처녀의 몸으로 아이들을 키우며 참말이지 듣고싶던 부름이였지만 아이들에게 바친 정이 모자란것만 같아 아득한 높이에 세워만 두었던 부름이였다.
그런데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소중한 부름을 안겨주시였으니 세상에 이런 고마움이 또 어디 있으랴.
끓어오르는 격정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이들 일곱이나 거느렸지만 아무래도 나이는 못 감추는것이라고 하시며 장정화동무의 등을 두드려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얼마나 장하오, 《처녀어머니》요, 《처녀어머니》라고 하시며 못내 대견해하시였다.
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해 청춘을 다 바치는 강선땅의 한 평범한 처녀가 그리도 기특하고 대견하시여 주시고싶은 모든것을 다 담아주신 부름 《처녀어머니》!
이렇게 되여 우리 공화국에는 세상에 없는 《처녀어머니》가 태여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정화동무를 온 나라가 다 아는 《처녀어머니》로 내세워주시였으며 그를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로,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시대의 영웅으로 영광의 단상에 높이 세워주시였다.
이렇듯 우리 청년들의 아름다운 소행을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고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정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가 있어 장정화동무와 같은 미덕의 주인공들, 티없이 순결한 충정의 마음을 지닌 청년들의 대오는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