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인재농사를 잘하여야 한다시며
오늘의 시대는 인재들에 의하여 나라의 국력과 경제문화의 발전이 좌우되는 인재중시의 시대이다.
인재란 말그대로 재능있는 사람이다. 뛰여난 재능을 가지고 맡은 사업을 믿음직하게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사람을 인재라고 말한다.
지금 나라들사이에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과학기술경쟁, 국력경쟁은 사실상 두뇌경쟁, 인재쟁탈전이라고 말할수 있다. 인재를 중시하지 않고 인재육성사업을 홀시하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망하게 된다.
《과학과 인재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혁명을 하여야 나라가 흥하고 강국의 뿌리가 든든해집니다.》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하루빨리 인재바다를 펼치시려는
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
공장의 생산지령실에 들리시여 현대적으로 구축된 통합생산체계를 보시고 만족해하시던
일군은 조종탁에 앉아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을 가리켜드리며 이 선생이 책임지고 공장의 통합생산체계를 완성하였다고 말씀올리였다.
약국의 감초!
평소에 례사롭게만 들어왔던 이 말이 별안간 그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던것이다.
무슨 일에나 반드시 필요하고 또 없어서는 안될 요긴한 존재를 뜻하는 약국의 감초라는 짤막하고도 의미깊은 표현으로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의 성과를 값높이 평가해주시는
교원이 통합생산체계에 대한 해설을 끝마쳤을 때였다.
방금전에 치하의 말씀을 받아안은 교원이 이 동무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졸업한 제자라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앞으로 나라의 공업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키워내는 인재농사를 잘하여야 합니다.…
순간 모두가 높뛰는 가슴을 진정하지 못하였다.
인재농사를 잘하라!
바로 여기에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이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사업에 이바지하면서도 인재육성사업을 잘하여 나라의 위력한 과학기술인재양성기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을 바라시는
첨단과학과 기술의 시대, 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하는 오늘 더 많은 과학기술인재들을 키워내는것이야말로 앞날을 위한 일, 조국의 미래를 위한 일이 아니겠는가.
오늘 우리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자립, 자력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온 나라에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고 인재들의 힘, 과학기술의 힘으로 부강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
우리 인민은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