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노란자위공장으로 되였다고 하시며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게 한 자력갱생, 이 불멸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비약과 승리를 이룩해갈 불타는 열의가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친다.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밖에 없으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길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승리하는 길이라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인민의 심장속에 주추돌마냥 심어주시는 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을 찾으신 그날은 주체105(2016)년 10월초 어느날이였다.
공장에 도착하시여 이곳 일군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혁소개실에 이어 쟈크생산공정, 멜라민수지제품생산공정 등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과 제품의 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에서 가방, 신발, 체육용품 등을 완성하는데 필요한 수지쟈크, 금속쟈크를 대량생산할수 있는 현대적인 기술공정을 새로 꾸려놓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는 가방천을 생산하고 이 공장에서는 쟈크를 본격적으로 생산할수 있게 되였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이제는 학생들에게 가방을 만들어주는데 필요한 가방천과 쟈크를 완전히 국산화하였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공장일군들은 그이께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의 일터를 몸소 찾아주신 의도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우리가 생산한 천과 쟈크를 가지고 만든 우리 가방을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하루빨리 안겨주시려 공장을 찾으신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뻐하신것은 쟈크생산공정만이 아니였다.
멜라민수지제품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면서도 그이께서는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여러가지 인민소비품들을 꽝꽝 생산하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이 공장에서 쫄쫄한것은 다 가지고있다고, 자력자강이 제일이라고 하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에 쟈크생산공정을 꾸려놓고 멜라민수지제품생산공정까지 갖추어놓으니 이제는 공장이 급수있는 공장, 노란자위공장으로 되였다고 과분한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이날 훌륭히 개건된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을 만족하게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을 위하여 꼭 하고싶었던 일을 해놓고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그날의 말씀에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보다 행복한 래일이 앞당겨진다는 고귀한 철리가 어리여있었다.
하기에 지금도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기들의 일터를 찾으시였던 잊지 못할 그날을 무한한 격정속에 돌이켜보며 이렇게 말하군 한다.
그날은 자력갱생이야말로 행복의 래일을 앞당기는 보검이라는것을 다시금 가슴벅차게 절감한 잊지 못할 날이였다고.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