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집값을 모르는 사람들
여기에 최근 어느 한 자본주의사회의 집값실태에 대한 자료가 있다.
《수도에서 평균 56만US$인 109㎡짜리 주택을 구입하자면 한달로임을 12년 1개월동안 모아야 한다.》, 《서민층이 중간수준의 주택을 사려면 31년간의 소득을 모아야 한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해마다 급등하는 집값때문에 자기 집을 소유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비률은 5:5정도이다.》…
그러나 이와 정반대로 집값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자료가 있다.
몇년전 창전거리 만수동 1인민반 3층 2호집을 찾은 한 외국인과 주인인 장순녀동무사이에 오고간 이야기.
《집값이 얼마입니까?》
《집값이라니요? 우린 그런걸 모릅니다.》
《어떻게 되여 이렇게 크고 멋있는 집에서 살게 되였습니까?》
《나라에서 주었습니다.》
《아니, 이런 집을 공짜로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자식들은 무슨 일을 합니까?》
《두 아들이 다 학생입니다.》
《?…》
너무도 판이한 두 실태는 우리 인민들이 얼마나 좋은 사회에서 얼마나 큰 국가적혜택을 받으며 살고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나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씨앗들과 사회주의재부들을 마련하고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온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만이 베풀수 있는 인민사랑의 정치입니다.》
최근 우리 공화국에서는 자연재해를 당하여 한지에 나앉았던 피해지역 주민들의 새집들이경사가 련이어 펼쳐져 온 나라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그들 역시 집값을 모른다. 국가에서 집을 지어 무상으로 공급하고있으니 이들이 어찌 집값을 알수 있으며 알려고 할수 있겠는가.
우리 공화국이 남들보다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다. 세상에 우리 공화국처럼 온갖 도전과 시련을 다 겪는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들에게 새집을 무상으로 배정하는 인민적시책을 변함없이 실시하고있다. 그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그러니 피해지역주민들이
《돈 한푼 안 들이고 이런 희한한 집에서 살게 된것이 너무도 꿈만같아 차마 믿어지지 않는다. 재난당한 사람들이 불행이 아니라 복을 받아안는 이런 별세상을 로동당세월이 아니고서야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큰물에 의해 집을 잃었을 때에는 억이 막혀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이번 피해를 겪으면서 우리는 자연의 광란이 아무리 사납다고 해도 우리 운명의 하늘이신
이것이 집값을 모르는 사람들의 진심의 목소리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