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사람중심의 사상이 구현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 (3)
경애하는
《전체 인민이
우리 공화국은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사는 인간본연의 아름다운 세계이다.
사람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살며 활동하는 사회적존재이며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고 위해주는 생활속에서만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느낄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참다운 인간세상은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를 훌륭히 구현하고있는 사회라고 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은 전체 인민이 당과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이 지배하는 우리 나라에서는 뜻밖의 불행을 당한 사람은 있을수 있어도 버림받는 존재란 있을수 없다. 사람들모두가 자기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우리 사회야말로 인류가 오랜 세월 꿈꾸어오던 사랑의 대화원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의 협력과 화목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없다.
돈밖에 모르고 《너 아니면 나》라는 야수적인 생존방식이 지배하는 속에 서로가 남을 물고뜯어야 살아갈수 있는 사회, 온갖 사회악과 패륜패덕이 란무하고 인간미와 인간성이 말살된 암흑의 세상이 다름아닌 자본주의사회이다. 그러니 오늘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살인사건들과 대규모총격사건들, 친혈육간에도 죽일내기를 하는 사건 등 말세기적인 풍조가 만연하는것은 필연이 아닐수 없다.
현실은 사회주의가 앞날이 밝은 사회이라면 자본주의는 망조가 깃든 무덤으로 가는 사회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인사들은 《조선은 인간사랑의 향기가 넘치는 나라이다.》, 《조선에서는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으며 어디 가나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고 동지들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 목숨까지도 바치는 아름답고 고상한 미풍이 발휘되고있다.》고 흥분된 심정으로 말하였던것이다.
참으로 우리의 사회제도는 사회의 모든것이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람중심의 사회제도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