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신발견본안의 종이쪽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주체57(1968)년 6월이였다.
해당 부문 일군들은 인민들을 위한 여러가지의 신발견본을 만들어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7월 어느날
함안에는 신발견본이 차곡차곡 쌓여있었는데 매 신발안에는 종이쪽지가 끼워져있었다.
일군들은 울렁이는 마음으로 종이쪽지들을 펼치였다.
거기에는
어떤 신발에 대해서는 두세가지 수정안이, 또 어떤 신발에 대해서는 열가지이상의 수정안이 적혀있는 종이쪽지들을 한장한장 펼쳐보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움에 젖어들었다.
인민들의 신발문제를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그 많은 견본들을 보아주시고 이렇듯 일일이 부족점을 깨우쳐주시였으랴.
인민들에게 신기에도 편리하고 보기에도 좋은 신발을 더 많이 안겨주시려는
일군들은
신발견본안의 종이쪽지에 대한 이야기.
길지 않은 이 하나의 일화를 통해서도 우리는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서 제일로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 심혈을 기울이신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