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1일 《우리 민족끼리》

 

《40년동안 뉘우치지 않는 전두환, 5. 18 영령이 두렵지 않나》

 

지난 4월 27일 남조선언론 《경향신문》에 광주인민봉기를 야수적으로 진압하여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고도 사죄와 반성은커녕 범죄사실을 부인하며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는 전두환역도를 강력히 규탄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두환이 27일 광주법정에 다시 섰다. 13개월만이다. 전두환은 1980년 5. 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직승기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신부를 자기의 회고록에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해 사자명예훼손혐의로 기소됐다.

전두환은 이날도 법정에서 《그러한 무모한 짓을 남<한> 직승기사격수인 중위나 대위가 하지 않았다고 본다.》며 직승기사격을 부인했다. 하지만 직승기사격은 국방부 5. 18특별조사위원회와 검찰이 조사와 수사를 통해 이미 확인한 사실이다. 과학수사연구원은 광주 《전일》건물의 탄흔을 분석하여 《직승기에서 발사된것으로 보인다.》고 감정했다. 그런데도 전두환은 사죄나 반성은커녕 1년여전과 마찬가지로 부인과 궤변으로 일관하고있다.

전두환은 5. 18 당시 무고한 광주시민을 폭도로 몰아 500여명을 학살한 《신군부》의 최고주동자였다. 그가 사살명령을 내렸다는 증언은 넘치고 이를 뒤받침할 기록도 나왔다. 그가 사령관으로 있던 군보안사령부가 《편의대》라는 특수군을 편성, 광주시민을 폭도로 모는 공작활동을 벌렸다는 새로운 사실도 나왔다. 전두환은 이미 1995년 내란목적살인죄로 구속기소되여 1심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다. 광주시민학살의 주범이라는 사실외에 새로운 사실들은 한결같이 그의 책임을 증언하고있다. 그런데도 전두환은 자신을 《광주사태치유를 위한 씻김굿의 제물》이라 우긴다. 《알츠하이머》를 앓아 재판출석은 어렵다면서 《12. 12군사반란》을 《기념》하는 모임을 주재하고 측근들과 골프를 즐긴다. 1 000억원이 넘는 추징금은 돈이 없어 못내겠다고 버티지만 자식들은 기업체를 운영하며 잘살고있다. 《대통령》을 지낸 인사답지 않은 무책임한 처신을 수십년째 계속하고있다.

올해는 5. 18민주화운동이 일어난지 40년이 되는 해이다. 광주를 무고한 시민의 피로 물들인 그날의 진상은 아직도 다 규명되지 못했다. 시민을 향해 직승기사격을 가하도록 한 최후의 발포명령자가 누군지를 밝혀내는 일 등이 남아있다. 전두환은 이날도 법정에 나오면서 참회의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

법원은 진실을 부정하는 전두환을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정부》와 《국회》는 불의하게 모은 그의 재산을 끝까지 환수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전두환과 일가, 측근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묶어 재산을 환수하는 《특별법》제정도 검토해볼만 하다. 그에 앞서 전두환은 5. 18영령앞에 사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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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활 재수없어 - 경기도 - 음악인 - 2020-05-01
마치 일제아동영화 캔디캔디에 나오는 이라이자 니일남매를 보는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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