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4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전두환만행 언제까지 지켜만 봐야 하나》

 

지난 4월 28일 남조선언론 《민중의 소리》에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을 하루빨리 심판할것을 요구한 글이 실리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번에도 반성은 없었다. 5. 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직승기)사격사실을 증언한 고 조비오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전두환은 13개월만에 광주법정에 출석해 잘못을 빌기는커녕 《헬기사격은 없었다.》는 기존립장을 유지했다.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신부를 거짓말쟁이라고 한것에 잘못이 없다는 립장이다. 전두환은 심지어 피고인진술이 끝난 후 법정에서 꾸벅꾸벅 졸기까지 했다고 한다.

전두환은 2017년 4월 《전두환회고록》을 통해 5. 18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해 재판에 넘겨졌다. 전두환측은 《거짓말쟁이는 문학적표현》이라고 둘러대면서도 지금껏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

전두환의 적반하장태도가 이어지는것은 5. 18민주화운동에 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처벌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여전히 그와 같은 만행을 비호하는 세력이 권력집단내에 똬리를 틀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전두환류의 망언은 일부 극우세력의 개인적일탈행위를 넘어 주류 정치권내에서도 조직적으로 반복되고있다. 전두환에 대한 판결이상으로 중요하게 봐야 할 대목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5. 18망언 3인방》이라고 불린 김진태, 김순례, 리종명의원에 대해 처벌은커녕 감싸준듯한 《미래통합당》의 행태다.

여야 3당의원 166명이 추진한 《5. 18특별법》개정안이 《미래통합당》의 반대로 《국회》 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잠자고있는 상황도 류사사례다. 개정안은 전두환세력의 《헌정질서 파괴범죄와 부당한 공권력행사에 대항하여 시민들이 전개한 민주화운동》이라는 사실을 부인하거나, 비방하거나 외곡날조하는 행위에 대해 단죄할수 있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 법이 통과되면 전두환이나 《망언 3인방》, 극우세력의 추가적인 범죄를 신속하게 단죄할수 있다. 범죄를 립증하기 어려운 명예훼손법정에서 문학적표현이니 뭐니 하면서 시간만 끄는 지루한 법정공방을 보지 않아도 된다.

전두환에 대한 법원의 판결도 중요하지만 5. 18민주화운동자체를 부인하고 심지어 《북군이 개입한 폭동》이라는 주장이 《국회》에서 퍼져나오는 현실을 바꾸려면 《국회》에서 잠자고있는 《5. 18특별법》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

5. 18 40주년을 앞둔 20대《국회》의 마지막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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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활 재수없어 - 경기도 - 음악인 - 2020-04-30
목포출신 5.18인민봉기 유공자인 광주의 한 교회목사가 봤다면 전두환 이순자 다 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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