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사랑과 정이 넘치는 나라

 

사랑으로 시작되고 정으로 이어지는 삶, 이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바라는것이다.

사랑과 정을 떠난 생이란 꽃이 없는 화단과도 같이 무의미한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흔히 사랑과 정을 《생명수》에 비하기도 한다.

이런 《생명수》에 대한 욕구는 누구에게나 다 있지만 특히 부모없는 아이들이나 장애자들과 년로자들 경우에는 그것이 보다 더 강렬하다. 그들도 인간으로서 남들과 꼭같은 권리를 보장받으며 행복하게 살려는 욕망이 다른 사람들과 다름이 없기때문이다.

사실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나 생활상불편을 겪는 장애자들, 년로자들과 같은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로부터 충분한 생활조건을 보장받으며 행복을 누리는것은 국제법적으로도 공인된 합법적인 권리이다.

세계인권선언에는 모든 사람은 의식주, 의료방조, 필요한 사회적봉사를 포함하여 자기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복리를 유지하는데 충분한 수준의 생활을 향유할수 있는 권리와 실업, 병약, 로동능력상실, 배우자상실, 고령 혹은 감당할수 없는 환경들에서 생활수단들이 부족한 경우 필요한 보장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는 내용이 규제되여있다.

하지만 이러한 권리가 어떻게 보장되는가 하는것은 사회제도마다 다르다.

세계적으로 놓고볼 때 사회적약자들에 대한 《배려》와 《복지》, 《문명》에 대해 떠드는 나라들이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바로 돈이 자리잡고있다. 돈에 의해 모든것이 좌우지되는 사회에서 불행을 당한 사람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나 정은 허황한 꿈에 지나지 않는다.

오직 인간을 제일로 여기고 누구라 할것없이 품어주고 위해주는 인간사랑이 완벽하게 구현된 사회 다시말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에서만 빛나게 실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일찍부터 부모없는 아이들과 장애자들, 년로자들을 사랑하고 따뜻이 돌봐주는것이 국책으로, 하나의 사회적미풍으로 간주되여왔다.

그리하여 국가와 사회의 극진한 관심과 보살핌속에 누구나 다 인간의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며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 긍지높고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궁전같은 육아원, 애육원들이 일떠서고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친자식처럼 키워주는 미덕의 주인공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으며 장애자들이 차별을 모르고 건강한 사람들과 꼭같이 평등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인생의 황혼기를 맞이한 년로자들이 사회의 존경과 사랑속에 청춘의 활력을 되찾고있으며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양로원들에서 보양생들이 인생말년의 복락을 누리는가 하면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의 친자식, 친혈육이 되여 여생을 따뜻이 돌봐주는 가슴뜨거운 소행들이 평범하고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공화국의 인민적시책으로 그들의 얼굴마다에 행복과 웃음이 넘쳐나고 그와 더불어 사회전반이 나날이 젊어지고 더욱더 밝아지고있다.

진정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어딜 가나 사랑과 정이 넘치는 화목한 나라, 인간존중의 따뜻한 나라이다.

평범한 사람들사이에 오가는 이렇듯 따뜻하고 사심없는 사랑과 정이 애국이라는 한뜻으로 모아지고 뜨거워지는 이 땅, 그래서 더 아름답고 더더욱 굳세여지는 이 땅, 자기보다 남을 먼저 위하는 숭고한 정신세계, 고결한 인간애를 지니고 자기를 다 바치는 아름답고 참된 인간들이 사는 인간사랑의 대화원이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이다.

아름다운 꽃송이들이 활짝 피여나 향기를 풍기는 화원에는 그 화원을 가꾼 원예사의 정성이 깃들어있기마련이다.

우리 사회에 펼쳐진 인간미덕의 화원은 바로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동지의 손길아래 나날이 더욱 아름답고 눈부시게 빛을 뿌리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과도 같은 열렬한 사랑과 정에 이끌려 우리 인민 누구나 오늘의 시대를 빛내이는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의 체현자로 자라나고있으며 사람들모두가 한가정, 한식솔이 되여 대가정의 화목한 가풍을 세상에 보란듯이 꽃피워가고있다.

정녕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이어지고 사랑과 믿음, 헌신과 보답의 무궁한 힘으로 오늘을 정성껏 가꾸고 찬연한 래일을 환희속에 마중해가는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일심단결의 대화원, 세상에 둘도 없는 인간사랑의 천국이다.

사랑과 정이 넘치는 나라!

사랑으로 아름답고 사랑으로 강대해지는 나라!

바로 이것이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선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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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활 재수없어 - 경기도 - 음악인 - 2020-05-04
어머니의 마음으로 누이의 마음으로 지능발달장애자들을 보살피고 그들을 힘있게 자라게 한 북녘의 교양원들과 보육원들은 진정한 애국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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