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1월 20일 《로동신문》

 

대중운동의 불길속에 떨쳐가는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우리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나가는 국가사회발전의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녀맹중앙위원회와 각급 녀맹조직들이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기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는 전체 녀맹원들이 조선녀성의 강의한 정신력과 애국적헌신으로 시대의 위대한 변혁을 힘차게 떠밀어나갈것을 바라고있습니다.》

각급 녀맹조직들에서는 녀맹원들의 혁명적열의와 구체적실정에 맞게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주요전구들에서 녀맹돌격대활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였다.

강원도의 녀맹조직들에서는 발전소건설장들과 안변군 오계리일대의 피해복구현장에서 녀맹돌격대활동을 힘있게 벌리였으며 평남탄전의 녀맹돌격대원들은 애국의 마음을 안고 떨쳐나 석탄증산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순천시녀맹위원회는 순천화학련합기업소 영양액비료공장건설장에서 녀맹돌격대활동을 힘있게 벌렸으며 송림시와 청진시 송평구역녀맹조직도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돌격대활동을 강화하였다. 사리원시녀맹위원회, 락랑구역녀맹위원회에서는 처녀시절 기능공으로 활약한 녀맹원들로 돌격대를 무어 자기 지역 경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하였으며 신의주시녀맹돌격대원들은 시에서 제기되는 대상건설들을 로력적으로 적극 지원하였다.

평양시녀맹위원회에서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서 연 10만여명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녀맹돌격대활동으로 지대정리와 블로크운반, 자갈깨기, 잔디심기를 맡아하면서 청년건설자들에 대한 리발봉사, 신발 및 작업복수리봉사도 진행하고있다. 단천지구광업총국 녀맹위원회에서는 8천여명의 녀맹원들로 돌격대를 조직하고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 돌격대활동을 벌리면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여 당에 여러 차례 기쁨을 드리였다.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친 당의 뜻을 받들고 금야군녀맹위원회에서는 초급녀맹조직호상간 사회주의경쟁을 강화하여 농촌살림집건설에 이바지하였다.

각급 녀맹조직들에서는 녀맹원들속에서 좋은일하기운동을 적극 조직진행하였다.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영농공정별로력지원과 녀맹포전운동이 힘있게 벌어졌다.

전국적으로 200여개 시, 군에서 82만여명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유기질비료실어내기와 모내기, 풀베기, 가을걷이, 밀, 보리씨뿌리기, 흘린낟알줏기를 진행하여 해당 지역의 농사를 적극 도와주는것과 함께 2 230여정보의 녀맹포전에서 농사를 알심있게 지어 국가알곡수매계획을 넘쳐 수행할수 있게 하였다.

평안남도녀맹위원회와 송림시녀맹위원회, 정주시녀맹위원회에서는 녀맹초급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도와 시안의 농장들에 나가 앞그루밀, 보리가을과 모내기, 김매기, 가을걷이, 가을밀, 보리씨뿌리기를 적극 도와주게 하였다. 황해북도, 개성시, 백암군, 천내군녀맹위원회에서는 유기질비료와 풀거름생산, 토지원상복구, 가물피해막이에로 녀맹원들을 불러일으켜 성과를 거두었다.

530여정보의 저수확지들을 녀맹포전으로 정한 황해남도녀맹위원회에서는 유기질비료실어내기와 랭습지개량, 도랑째기를 통이 크게 진행하고 비배관리를 깐지게 하여 좋은 작황을 마련하였다. 강서구역녀맹위원회와 온성군 종성로동자구, 순안구역 성일리, 증산군 풍정리, 곽산군 와도리 초급녀맹조직들에서는 저수확지들을 기름지게 걸구는 한편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녀맹포전운동에서 전국적인 본보기를 창조하였다.

녀맹중앙위원회에서는 녀맹원들의 애국심을 적극 불러일으켜 누에치기운동을 힘있게 조직전개하였다. 평안남도, 연산군, 정평군, 락랑구역, 형제산구역, 선교구역, 동대원구역, 향산군, 동신군, 자성군, 성간군, 장강군, 함흥시 성천강구역과 회상구역녀맹위원회에서는 년간 누에고치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강서구역 세길동, 곽산군 읍 초급녀맹조직들은 누에치기운동에서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였다.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하는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도 활발히 벌어졌다.

전국적으로 24만여명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물길가시기와 강하천정리를 진행하고 546만 수천점의 영농물자와 소농기구들을 지원하였다. 관개체계를 완비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정신을 받들고 태천군, 청단군, 은파군녀맹위원회와 황해관개건설사업소 초급녀맹위원회에서는 관개수로파기, 제방쌓기를 진행하였으며 남포시녀맹위원회에서는 녀맹원들을 발동하여 40여개의 굴포공사를 진행하였다.

평양시안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많은 연유와 농기계부속품을 시안의 30여개 농장들에, 경성군녀맹위원회에서는 뜨락또르바퀴를 마련하여 군농기계작업소에 보내주었으며 사리원시녀맹위원회에서는 뜨락또르부속품공장 개건현대화공사를 적극 지원하였다.

각급 녀맹조직들에서는 대중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높이 떨쳐가고있다.

본사기자 김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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