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괴뢰《국민의 힘》의 내부갈등 갈수록 심화
지난 16일과 17일 괴뢰언론 《주간조선》, 《데일리안》 등이 전한데 의하면 괴뢰《국민의 힘》안에서 내부갈등과 대립이 갈수록 더욱 격화되고있다.
괴뢰《국민의 힘》안에 구성된 《혁신위원회》는 《당지도부와 중진 및 친윤인물들의 총선불출마 또는 험지출마》를 정식 권고한데 대해 당지도부를 비롯한 《중진》들이 응하지 않자 《혁신위원회의 조기해산》까지 운운하였으며 《혁신위원장》은 윤석열역도로부터 《소신껏 거침없이 하라는 신호가 왔다.》고 하면서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그러나 《당대표》는 《혁신위원회》가 《조기해체설로 당지도부를 흔들거나 기강을 흐트러뜨리고있다.》, 《당내부문제와 관련하여 윤석열을 언급하는것은 좋지 않다.》, 《당대표의 처신은 당대표가 알아서 결단할것이다.》라고 하면서 《혁신위원회》의 요구에 반발해나섰다.
이에 대해 비윤석열파는 《당대표가 혁신위원회에 전권을 주겠다고 하였던 약속을 스스로 깨고 혁신위원회를 비판하는것은 자가당착이다.》, 《혁신위원회의 일이 제마음에 안든다고 하여 당대표가 혁신위원회의 활동을 제한하고 감시하는것은 자기부정이다.》라고 비난하고있다.
언론, 전문가들은 괴뢰여당의 내부갈등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야 한다는 소리까지 나오고있어 대립상황이 더욱 격화될것으로 보인다고 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