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1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공공임대주택》관련예산을 대폭 삭감한 윤석열역적패당을 강력히 규탄
지난 13일 괴뢰언론 《민중의 소리》가 전한데 의하면 이날 각계층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내놔라 공공임대》가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자복지》를 웨치면서도 《공공임대주택》관련예산을 대폭 삭감한 윤석열역적패당을 준절히 단죄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역도가 집권한후 《공공임대주택예산》이 지속적으로 삭감되고있다고 하면서 《약자복지를 말하는 윤석열이 주거약자를 지원하는 장기공공임대주택예산을 대폭 축소하고 중상위계층에 편향적인 공공분양, 구입자금지원예산에만 몰두하는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비난하였다.
또한 지난해부터 《공공임대주택사업》에 대한 승인비률도 급격히 줄어들고있다고 하면서 《건설형 공공임대미승인비률이 2021년 42%에서 2022년 86%로 두배가량 증가하였으며 올해 7월까지 승인된 건설형 공공임대승인비률은 7%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렇게 되면 윤석열정권이 절반으로 축소한 건설형 임대주택공급목표조차 달성하기 어렵다.》, 《윤석열정권은 공공임대주택의 공급물량과 예산을 축소한것도 모자라 건설계획물량도 승인하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