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괴뢰검찰에 대한 민심의 여론조사결과 발표
얼마전 괴뢰주간잡지 《시사IN》이 윤석열역도집권이후 괴뢰검찰에 대한 민심의 동향을 분석한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검찰의 각종 수사놀음이 공정하지 않다고 한 응답자가 58. 2%로, 검찰이 권력자의 부패와 기업의 부정부패를 단호하게 수사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67. 9%로, 검찰이 제족속들의 부정부패행위를 눈감아주고있다는 응답자는 77. 1%로 나타났다.
특히 언론을 통해 발표되는 검찰의 수사에 대해 신뢰할수 없다는 응답자는 62. 1%로서 신뢰할수 있다고 한 응답자 28. 7%보다 2배이상이나 더 많았다.
또한 검찰의 권한이 윤석열역도집권이후 대폭 커졌다고 주장한 응답자가 57. 6%로, 괴뢰검찰청이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을 비롯한 괴뢰기관들우에 군림한 거대한 정치권력으로 자리잡고 지배한다는 견해에 공감한다고 한 응답자는 62. 4%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주간잡지 《시사IN》은 《이번 여론조사결과는 대다수 주민들이 윤석열정권을 검찰독재정권으로 보는데 공감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부와 권력은 검찰의 어두운 뒤면이다.》, 《주민들이 검찰에 분명한 경고장을 보내고있다는것이 확인되였다.》고 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