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1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도의 해외행각놀음에 대한 비난여론 확대
지난 12일 괴뢰언론 《프레시안》이 전한데 의하면 해외행각놀음으로 막대한 비용을 탕진하고있는 윤석열역도에 대한 각계층의 비난여론이 더욱 확대되고있다.
괴뢰야당을 비롯한 각계는 윤석열역도가 해외행각을 계속 벌려놓으면서 그 무슨 《성과》를 요란스럽게 광고하고있지만 《<영업사원1호>로 자처하는 윤석열의 말과는 달리 국민은 눈씻고 찾아보아도 해외행각성과를 찾아볼수 없다.》,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는 보도뿐이고 오히려 성과를 부풀리다가 적발되여 론난을 샀다.》고 폭로하였다.
더우기 《국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는데 윤석열은 천문학적액수의 해외행각예산도 모자라 추가로 그보다 더 많은 예비비를 들였다.》, 《력대 최대의 해외행각예산》이라고 비난하였다.
계속하여 《국민은 윤석열의 해외행각외교가 대체 무엇을 위한것인지 묻고있다.》, 《대다수 국민들은 윤석열의 해외행각이 리익으로 이어지지 않고있다고 판단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해외에 나가 복잡한 내부현안을 잊으려는것》이며 《집안에 있는것보다 지지률을 덜 깎아먹는다고 생각하여 해외에 나가있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