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19일 《로동신문》
미국과 서방의 제재책동을 규탄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5일 미국과 서방의 제재책동을 규탄하였다.
최근 미국과 유럽나라들이 《인권탄압》이라는 구실밑에 이란에 새로운 제재들을 부과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서방의 한심한 인권실태를 렬거하면서 반이란테로조직들을 비호하는 한편 매일과 같이 감행되는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들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고있는 서방나라들이 이란인민을 위해 거짓눈물을 흘릴 자격조차 없다고 비난하였다.
서방의 제재책동은 저들의 리익에도 배치되는 비건설적인 처사이라고 하면서 그는 서방나라들이 이란의 주권과 이란인민에 대한 존중, 량측의 공동의 안전과 리익에 기초한 새로운 정책을 채택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