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19일 《로동신문》

 

혁명적기백과 열정을 더해준 의의깊은 계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을 대중화하고 군중체육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얼마전 《성, 중앙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2023》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정보산업성에서는 책임일군들부터가 직접 경기에 참가하여 팀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박영진, 리경준동무를 비롯한 선수들은 마음을 하나로 합쳐 축구경기들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는데 기여하였다. 당에서 가르쳐준대로 대중체육사업에서도 일군들이 앞장에 설 때 훌륭한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는것이 이번 경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쟁취한 정보산업성 선수들의 한결같은 반영이다.

국가계획위원회가 종합순위에서 두번째 자리를 차지하게 된것도 일군들이 역할을 다하였기때문이다. 위원회에 국방체육기재를 그쯘하게 갖추고있다는 국장 박철준동무의 이야기에는 이 단위 일군들의 대중체육사업에 대한 관점이 비껴있다.

성의 체육사업을 책임진 일군으로서 직접 한개 종목의 경기에 참가하여 자기 팀을 우승에로 이끌어 종합순위에서 3위를 하는데 기여한 전력공업성 처장 한창혁동무의 이야기도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이곳 당조직에서는 대중체육을 집단안에 혁명적기백과 열정이 차넘치게 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 실속있게 조직진행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렸다. 누구나 체육사업에 발벗고나설 때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도 혁신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일군들의 이신작칙은 이번 경기에서 응당한 결실을 안아오게 하였다. 롱구를 비롯한 여러 종목의 경기를 진행할수 있는 덩지가 큰 운동실건설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내밀고있는 이들의 일본새는 얼마나 좋은가.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축구경기대회에서 3위를 하였던 륙해운성이 이번 경기대회 축구경기에서 두번째 자리를 차지하였다.

그 비결에 대하여 책임감독의 임무를 수행하였던 국장 원성국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일군들이 선수가 되여 경기장에 나서니 팀의 사기는 절로 높아지게 되였습니다. 함께 경기장을 달리면서 위해주고 고무해주는 당일군들이 있었기에 이런 성과를 안아오게 되였습니다.》

나이 60이 넘었지만 한 종목을 맡고 청춘의 패기와 정열에 넘쳐 경기장에서 선수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면서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온 김용일동무의 모습은 당의 체육정책관철에서 우리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체육사업에서도 일군의 관점과 역할은 이렇게 중요하다.

이번 경기대회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이 제시한 과업관철에로 더욱 용기백배하여 나아가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의 드높은 열의를 남김없이 보여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지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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