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19일 《로동신문》

 

축하의 꽃다발을!

 

원산시무궤도전차사업소 혁신자들에게 축하의 꽃목걸이와 꽃다발이 안겨지고있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헌신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이들이야말로 집단의 보배이고 자랑이다.

그 모습은 평범해도 이른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는 고결한 지향과 마음은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

아직은 사람들이 꿈나라에 가있는 이른새벽에 집뜨락을 나서군 하고 별이 총총 뜨는 깊은 밤에야 집에 들어서군 하는 이들이 맡겨진 운행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길에 새겨가는 가지가지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여기에 다는 적을수 없다.

그러나 이들은 그길에서 후회를 모른다.

아침마다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며 무궤도전차에 오르는 손님들의 밝은 웃음에서 이들은 일하는 보람, 삶의 긍지를 느끼군 한다.

그렇듯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운행길에 깨끗한 량심의 자욱만을 새겨온 혁신자들이기에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아끼지 않는것이다.

뜻깊은 한장의 사진을 통하여 우리는 다시금 확신한다. 바로 이런 인민의 미더운 충복들이 있어 우리의 거리, 우리의 생활이 그리도 활기에 넘쳐있음을.

 

글 및 사진 원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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