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19일 《로동신문》
사상교양에 힘을 넣어
령대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탄부들속에 탄광에 깃든
탄광에는
초급당위원회는
특히 연혁소개실참관을 통하여 일군들과 탄부들이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탄광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영예와 긍지감을 깊이 간직하도록 하고있다.
얼마전 6갱막장에 들어간 초급당비서는 탄광의 발전과 탄부들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지금 막장과 일터마다에서 실속있게 진행되는 초급당위원회의 힘있는 정치사업은 일군들과 탄부들의 열의를 불러일으켜 뜻깊은 올해를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날마다 집단적혁신을 창조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로농통신원 김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