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적패당을 단죄규탄하는 《홍성, 례산군민행동의 날》집회 진행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4일 충청남도 《교육청》앞에서 홍성과 례산지역의 18개 정당, 시민단체성원들이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해양방류책동과 대일굴욕외교를 일삼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을 준절히 단죄규탄하는 《홍성, 례산군민행동의 날》집회를 진행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의 핵오염수가 래년 3월까지 3차례 더 방류되게 된다고 하면서 일본은 자국의 주민들까지도 그처럼 반대한 핵오염수해양방류를 끝끝내 감행하여 바다를 심히 오염시키고있으며 그 위험성은 단순히 수산물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생태계를 파괴하여 사람들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반인륜적범죄라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더욱 심각한것은 윤석열정부가 국민의 안위는 나 몰라라 하고 일본정부에 동조하고있는것이다.》, 《윤석열정부와 <국민의 힘>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여 일본에 일언반구도 못하고 핵오염수가 안전하다고 국민혈세를 들여 홍보영상을 만들고있다.》, 《윤석열과 정부는 일본정부와 도꾜전력의 대변인역할을 자처하며 국민들을 조롱하고있다.》고 강력히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바다는 윤석열 혼자의것이 아니다.》, 《국민의 의견을 듣지 않는 권력은 끌어내려야 한다.》, 《우리의 삶을 지키며 안전하고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떨쳐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오는 21일 홍성읍에서 3차 집회를 진행하는것을 비롯하여 지속적으로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중단을 강력히 요구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를 단죄규탄하는 행동을 이어갈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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