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14일 《로동신문》

 

기후파괴가 시작되였다고 경고

 

6일 유엔이 세계적인 기후파괴가 시작되였다고 경고하였다.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유엔은 《우리의 행성이 관측사상 가장 무더운 여름을 견디여냈다. 기후파괴는 시작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기후는 지구의 곳곳에서 나타나는 극단한 날씨들에 대처할수 있는 우리의 능력보다 더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세계기상기구는 북반구가 관측사상 가장 무더운 여름을 보내면서 지구는 더위에 허덕이였으며 이번 계절은 참기 어려울 정도로 엄혹하고 치명적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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