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자주의 성새로 위용떨치고있다고 여러 나라 인사들 강조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가장 위대한 국가로 빛을 뿌리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가 여러 나라 인사들이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 어리여있다.

모리셔스공산당 총비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와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은 창건후 강한 자주적신념과 담력을 지닌 나라,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높은 존엄과 권위로 세계정치무대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주의 성새로 위용떨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약소국을 온 세상이 우러르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은 조선의 력사는 작은 나라도 걸출한 수령의 령도를 받으면 존엄높고 강위력한 불패의 국가로 솟구쳐오를수 있다는 철리를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로 굳건한 강대국으로 위용떨치고 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출중한 령도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밝혔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은 어제도 오늘도 자유와 번영, 진정한 인민민주주의의 상징이다.

온 세계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이 어떻게 번영하는가를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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