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 인사와 단체들 담화, 성명 발표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와 단체들이 5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에 담화, 성명을 발표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는 신문 《데일리 포크》에 발표한 담화에서 방글라데슈의 진보적인민들은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업적을 다시금 되새겨보고있다고 밝혔다.

김정은각하를 모신 조선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국가의 공고한 정치풍토, 국풍으로 되고 국가건설과 활동전반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이 철저히 구현된 나라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씰배르 보스와 이쎄꼼베는 담화에서 사회주의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조선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현명한 령도밑에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한 정신이 창조된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쿠웨이트단체들은 공동성명에서 자주와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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