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교원들의 비참한 처지에 대해 개탄

 

괴뢰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이 성명서를 통하여 교원들의 비참한 처지에 대해 개탄하였다.

《전교조》는 성명서에서 극단적선택으로 숨진 대전과 충청북도의 《초등학교》 교원들에게 애도를 표한 다음 《50만 교원이 현재 집단적상처를 안고있다.》, 《많은 교사가 아동학대신고, 악성민원, 학교폭력사안, 안전사고, 학부모민형사소송 등으로 고통을 당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교사가 처한 위협과 어려움을 방치하며 공교육정상화를 말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계속하여 윤석열역적패당에게 《교육활동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분쟁과 갈등으로 인해 고통받는 교사에 대한 구체적인 치유대책을 수립하라.》, 《50만 교사들의 교육권과 교사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실천을 지금 당장 집행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