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8월 26일 《민주조선》

 

실리가 있는 발전소라고 하시며

 

금야군에 가면 군내인민들 누구나 자랑으로 여기는 금야강2호발전소가 있다.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는 이 중소형발전소에도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8(2019)년 5월 어느날 금야강2호발전소를 찾으시였다.

언제수문감시란간앞에 이르시여 언제를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멋있다고, 실리가 있는 발전소라고 하시면서 지금과 같은 갈수기에도 발전소저수지에 많은 물이 차있는것을 보니 기분이 대단히 좋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 여기에 온 목적은 중소형발전소들을 추켜세우기 위해서라고, 수력발전소는 금야강2호발전소처럼 건설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점심시간마저 바쳐가시며 발전소를 찾으시여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는 군책임일군의 가슴은 격정으로 높뛰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정지순회점검다리로 올라가는 곳에 설치된 철사다리를 보시고 저쪽으로 올라가자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당황함을 금할수 없었다.

철사다리는 발전소근무성원들이 언제와 수문의 상태, 수위 등을 감시하기 위하여 리용하는것이였는데 경사가 매우 급하고 협소하기 그지없었다.

한 일군이 위험하다고 간절히 아뢰였건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더 만류할 사이도 없이 철사다리를 오르시였다.

조정지순회점검다리의 가운데부분에 이르시여 주변의 전경을 부감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금야강2호발전소 언제를 정말 멋있는 위치에 건설하였다고, 실리가 있는 발전소라고 또다시 말씀하시였다.

금야강군민발전소에서 내보내는 물과 주변의 산골짜기들에서 흘러드는 물을 리용하는것으로 타산하여 언제를 쌓았기때문에 지금과 같은 갈수기에도 저수지에 물이 차있다는 군책임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력발전소언제는 이런 곳에 건설하여야 한다고, 금야군에서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을 건설하여 전기문제를 풀데 대한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자체의 힘으로 발전소를 일떠세워 전기생산을 정상화하려고 잡도리를 하고있는것은 평가할만한 일이라고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발전소를 정말 잘 건설하였다고, 주변환경도 좋고 물량도 그만하면 괜찮다고, 실리가 있는 발전소라고 거듭 평가해주시였다.

실리가 있는 발전소!

자체의 힘으로 군살림살이를 윤택하게 꾸려나가기 위해 애쓰고있는 금야군인민들의 투쟁정신을 그리도 소중히 여기시며 그들이 이룩한 자그마한 성과도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군의 일군들은 마음속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나라의 중소형발전소들의 시범단위, 본보기단위로 내세워준 우리 당의 그 사랑, 그 믿음에 높은 전력생산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본사기자 김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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