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8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위민헌신의 열두달] 인민들이 보게 될 덕

 

위민헌신!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날과 날로 엮어지는 이 땅에서 누구나의 마음속에 숭엄히 새겨진 부름이다.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의 세월은 류례없이 엄혹한 격난을 헤가르며 사랑과 정의 세월, 인민의 세월로 꿋꿋이 흐르고있다.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위민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승리로 빛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성스러운 날과 달들은 그대로 이 세상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도 있어본적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으로 수놓아져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위대한 헌신의 세계를 누구나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 *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몇해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실 때 있은 일이다.

예로부터 산골중의 산골로,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던 곳으로 알려진 양덕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인민의 행복을 위한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었다.

독특한 다기능체육문화휴양지로 훌륭히 전변되고있는 건설장,

보면 볼수록 인민에 대한 그이의 사랑의 세계가 어려있어 일군들은 가슴쩌릿함을 금할수 없었다.

크나큰 흥분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이곳 지구에서 샘솟는 온천은 꿀물이나 같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나라의 자연부원을 적극 개발하고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다.

언제나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온천을 보시면서도 그것을 꿀물에까지 비유하시며 온 나라의 자연부원이 인민의 복리증진에 적극 리용되도록 하실 결심을 굳히신것 아니랴.

이렇듯 뜨거운 사랑속에 인민들에게 덕을 줄수 있는 재부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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