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역적패당의 로동조합탄압책동을 단죄규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민주로총 금속로조》가 전지역의 12개 장소에서 《로동개악, 로조파괴 분쇄! 윤석열정권퇴진! 금속로조 총파업대회》를 열고 윤석열역적패당의 로동조합탄압책동을 준절히 단죄규탄하였다.

단체는 오늘의 총파업이 《120만 민주로총 조합원들과 함께 민중생존권을 사수하고 윤석열정권을 퇴진시키는 길을 여는 투쟁》이라고 강조하였다.

총파업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로동자를 죽음으로 내몬 살인정권의 다음 칼날이 금속로조를 향하고있다.》, 《공격적직장페쇄를 감행하고 광역수사대가 란입하여 조합간부들을 수갑채워 련행하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역적패당의 탄압책동을 신랄히 폭로하였다.

그들은 총파업으로 《민주로총》을 사수하고 《금속로조》를 강화하며 양회동렬사를 죽음에 이르게 한 책임자처벌투쟁을 강력히 전개할것이라고 하면서 《민생파탄, 검찰독재 윤석열정권》을 퇴진시키기 위한 투쟁에 앞장설것을 결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