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6월 7일 《로동신문》

 

《오커스》가 아시아의 주요위협으로 된다고 주장

 

캄보쟈수상 훈 센이 5일 한 대학졸업식에서 연설하면서 《오커스》(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가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에 있어서 우려의 대상으로 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오커스》의 틀거리내에서 진행되는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의 핵잠수함협조는 지역에서 매우 위험한 군비경쟁의 출발점으로 되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세계는 더 큰 위험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한편 수도 프놈 뻰에 있는 한 대학의 교수는 《오커스》가 아세안과 아시아의 전 지역에 주요안전위협으로 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이 군사동맹은 지역에서 군비경쟁을 촉진시킬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경제적발전을 저해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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