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6월 3일 《로동신문》

 

대중이 따르는 당세포비서들

능숙한 조직자가 되여

 

배천군 운교농장 제4작업반 당세포비서 문덕수동무는 제기되는 정황에 맞게 옳은 방법론을 찾아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능숙한 조직자이다.

지난해초에 있은 일이다.

왕성한 일욕심으로 포전을 종횡무진하던 작업반장이 갑자기 앓아눕게 되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거름운반실적이 다른 작업반보다 떨어지고있었다.

중요한 농사차비시기에 작업반장이 없으니 농장일군들은 걱정이 컸다. 작업반장도 병석에서 농사일을 두고 안타까와하며 마음을 놓지 못하였다.

하지만 문덕수동무는 작업반장에게 당세포가 있고 농장원대중이 있는데 근심말고 병치료에 전심하라고 당부하였다.

문덕수동무는 이런 때일수록 모두가 더욱 분발하여 절대로 작업반이 뒤자리를 차지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거름운반을 다그칠수 있는 방도를 찾아나갔다.

작업반기술원, 선동원을 비롯한 초급일군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면서 뜨락또르운전수들이 자기 몫을 다하도록 정치사업을 앞세웠다.

뜨락또르운전수들속에 깊이 들어가 가정일도 헤아리면서 그들이 근심걱정없이 맡은 임무에 전심할수 있도록 진정을 다하였다. 그리하여 작업반은 거름운반을 제때에 끝낼수 있게 되였다.

지난해 가을 불리한 날씨로 벼단운반이 처지고있을 때에도 문덕수동무는 대중을 능숙하게 이끌어 농사결속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런 능숙한 조직자, 참된 당세포비서가 있어 작업반은 모든 면에서 언제나 농장의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생산열의가 높아진 사연

 

지난 4월 어느날 원산시외장재생산사업소 당세포비서 김영철동무의 생각은 깊어졌다.

며칠전부터 사업소가 시의 도시미화사업에 필요한 아크릴계칠감생산을 다그치고있었는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종업원들의 열의가 점점 식어갔고 그만큼 생산량도 떨어졌던것이다.

그는 자기 사업을 심각히 돌이켜보며 빈 공간을 찾게 되였다. 그것은 생산수자에만 집착하면서 종업원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소홀히 한데 있었다.

아크릴계칠감생산문제가 제기되였을 당시 당세포에서는 3, 4월위생월간을 맞으며 도시미화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한 내용으로 당원협의회도 진행하고 초급일군들이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도록 분공조직사업도 구체화하였었다.

하지만 그것으로 만족할수 없었다.

이날부터 당세포비서는 대중발동사업을 보다 참신하게 진행하였다.

이 과정에 평상시 투신력이 부족하고 무규률적으로 행동하던 한 종업원을 교양개조하여 매일 생산계획을 120%로 넘쳐 수행하는 혁신자로 만들수 있었고 맡은 일에 전심전력하지 못하던 종업원의 가정문제도 뜨거운 진정을 다해 풀어주어 그의 심금을 울리게 되였다.

이렇게 되여 대중의 생산열의가 부쩍 높아졌고 사업소는 계획대로 10여일만에 맡겨진 생산과제를 전부 끝낼수 있었다.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 바로 이것이 대중의 생산열의를 높일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 아니겠는가.

본사기자 김광명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