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5월 30일 《로동신문》

 

고려약생산을 늘이는데 계속 큰 힘을 넣자

일관성있게, 꾸준히

 

최근 당에서는 고려약생산을 발전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우리 나라의 풍부한 약초를 원료로 하는 효능높은 고려약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성있게, 꾸준히 틀어쥐고나가는것은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의 보건발전을 이룩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약공업부문에서는 신약과 고려약을 배합하는 원칙에서 대중약품과 상비약품의 가지수와 생산량을 늘이고 그 질을 보장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집행하여야 합니다.》

신약과 고려약을 배합하여 제약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의 보건정책이다.

우리 나라의 모든 시, 군에 꾸려져있는 고려약공장들만 생산을 활성화하여도 인민들에 대한 의약품공급사업에서 많은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최근년간 시, 군고려약공장들을 개건하고 고려약의 가지수와 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사업이 전국적인 범위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병치료와 건강증진에 좋은 고려약생산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모든 지역 일군들이 이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일관성있게, 꾸준히 밀고나가는것이다.

고려약생산을 일관성있게, 꾸준히 밀고나간다는것은 약초보장으로부터 시작하여 제품완성, 의약품공급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일군들이 항시적인 관심을 돌려 고려약이 인민들의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되도록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누구나 아는것처럼 산과 들에서 나는 약초가 효능높은 고려약으로 되기까지에는 많은 품이 든다. 이 모든것은 결코 고려약생산부문 일군들에게만 방임해둘 문제가 아니다.

때문에 당에서는 고려약원료보장을 위해 약초재배월간을 정하고 이 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릴데 대한 혁명적인 조치도 취해주고 최근에는 고려약공장들을 현대화하는것을 비롯하여 가지수와 생산량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도 뚜렷이 밝혀주었다.

하지만 일부 지역의 일군들속에서는 고려약을 홀시하면서 그 생산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지 못하고있는 현상이 없어지지 않고있다.

고려약생산을 지역보건발전의 사활적인 문제로 보지 못하고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고려약을 등한시하는것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일군의 자세가 아니다.

한개 지역을 책임진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의 생명과 건강보호와 직결된 고려약생산에 항상 관심을 돌려야 하며 당의 보건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일관하게 관철하기 위해 불같은 사색을 기울이여야 한다.

이 사업을 해도 되고 못해도 그만인 사업으로가 아니라 당정책에 대한 관점문제, 사회주의보건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혁명적으로, 주인답게 떨쳐나서야 한다.

시, 군당위원회와 인민위원회들에서는 약초재배월간사업을 실속있게 조직운영하여 필요한 약초를 충분히 보장해주는것을 비롯하여 고려약생산에 대한 지도와 방조를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고려약공장들이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게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닦아놓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는 한편 련관단위들에서 원료, 자재를 원만히 보장해주도록 총화사업을 강하게 따라세워야 한다.

고려약생산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더욱 분발하여 떨쳐일어나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사업을 줄기차게 내밀어야 한다.

우리의 고려약이 대대적으로 개발생산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될 때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더 높이 발양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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