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5월 29일 《로동신문》

 

많은 손실을 초래하고있는 화재사고

 

최근시기 여러 나라에서 화재사고가 련발하여 커다란 인적 및 물적손실을 가져오고있다.

얼마전 오스트랄리아 시드니중심부의 한 건물에서 대규모화재가 발생하였다. 현지대중보도수단이 전한데 의하면 7층짜리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적어도 50명이 소개되였다.

건물이 붕괴되기 시작하면서 불길은 주변의 살림집들로 퍼져나갔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가이아나의 중부지역에 있는 한 학교기숙사에서도 화재가 발생하여 20명이 목숨을 잃고 여러명이 부상을 입었다.

아랍추장국련방과 메히꼬 등 많은 나라들에서도 화재사고가 발생하여 적지 않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었다.

화재가 일어나는 원인은 여러가지이다.

그중에서도 전기사고로 일어나는 화재가 대다수이다. 특히 불비한 전기시설에 의한 사고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수명이 다되거나 불비한 각종 전기설비들은 화재를 쉽게 발생시킬수 있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지난 2월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있는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그 원인은 불비한 전기난방설비를 사용한데 있었다.

인화물을 규정대로 다루지 못하여 발생하는 화재들도 적지 않다.

지난 2월 로씨야의 노보씨비르스크의 한 살림집에서 가스폭발로 12명이 목숨을 잃고 9명이 부상당하였다. 사고로 2개의 현관이 부분적으로 무너지고 수십세대의 살림집이 파괴되였다. 화재면적은 약 300㎡에 달하였다. 해당 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폭발이 일어난 기본원인은 가스설비봉사 및 리용규정을 위반한데 있다.

담배불에 의한 화재도 소홀히 할수 없다.

불이 쉽게 당길수 있는 물질이 있는 곳에서 담배불은 파괴적인 재앙을 초래한다.

화재는 일단 발생하면 후과는 혹심하다.

현실은 화재사고를 단순히 우발적인 현상으로 대하지 말고 사고요소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필리핀에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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