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방류어업사업소에서 새끼련어를 강하천들에 방류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포방류어업사업소에서 새끼련어방류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사업소의 일군들은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는 한편 방류에서 앞선 단위들과의 경험교환도 적극화하였다.
종업원들은 앞선 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새끼태평양련어들의 사름률과 증체률을 높이였으며 많은 자료들을 연구하면서 수질보장, 소독 등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은 새끼물고기를 키워냈다.
결과 4월 충실히 자래운 18만마리의 새끼태평양련어를 강하천에 놓아주었다.
지금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더 많은 태평양련어를 방류할 계획을 세우고 배양장확장공사를 진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