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4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모시고사는 우리 인민이 세상에서 제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장에서 나를 비롯한 참가자들 모두가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나라를 위해 크게 한일도 없는 우리들을 이렇듯 희한하고 황홀한 새 거리, 새 집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것만으로도 그 고마움은 하늘에 닿는데 몸소 준공테프까지 끊어주시고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게 된 근로자들이 새 살림집에서 자자손손 행복하며 화목하고 보람넘친 생활을 누려가기를 축원하여주시니 이 영광, 이 행복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사랑하는 우리 인민이 만복을 누려갈 강국의 새시대를 열어주시려 불면불휴의 혁명령도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과 로고가 어려와 가슴이 쩌릿이 젖어듬을 금할수 없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모시고사는 우리 인민이 세상에서 제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품을 떠나 우리 순간도 못산다.

나는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 바라는 행복과 미래가 있다는 철리를 더욱 깊이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한 영예롭고도 보람찬 투쟁에서 창조와 혁신의 기수, 위훈의 창조자가 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만경대구역 팔골2동 려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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