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조선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여러 나라 인사들 강조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비상히 높여주시고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매혹과
찬탄의 열기가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여러 나라의 정계, 사회계 인사들이 희세의 천출위인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심을 담아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따쥐끼스딴공화국 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혁명의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되고 선대수령들의 유훈이 드팀없이 관철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강력한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적도기네민주당 지블로주위원회 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서 련전련승할것이며 영웅적인 사회주의조선의 발전행로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소장, 필리핀조선련대성 및 친선협회 위원장은
우리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력사적인 목표들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무궁토록 번영할 김일성, 김정일민족의 휘황한 미래가 하루빨리
앞당겨지기를 축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오늘 조선인민군은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열핵무기,
극초음속무기와 같은 현대적인 무기를 보유한 가장 강위력한 군대로 강화발전되였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이 조선반도뿐 아니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사회주의건설과 국방력강화에서 끊임없는 진보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