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친일매국노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는 《범국민대회》 진행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을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이 서울에서 《한일정상회담 규탄! 윤석열정부 망국외교 심판! 강제동원해법 페기! 일본의 사죄배상 촉구! 3차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역도를 친일매국역적 리완용에 비유하면서 《강제동원을 한적이 없다고 억지로 우기는 일본앞에서 구상권청구는 없다고 말하는자가 바로 윤석열이다. 일본전범기업이 강제동원피해자들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도 잘못됐다고 말하는자가 윤석열이다.》고 폭로하였다.
이어 《윤석열정권은 이 회담의 결과가 어디로 갈지도 모른채 간도 쓸개도 다 빼주었다.》, 《아직도 남조선을 현대판식민지로 취급하는 기시다정부와 일본극우를 만족시킨 윤석열은 도대체 무엇을 가져오고 무엇을 얻었는가.》라고 성토하였다.
계속하여 《력사를 팔아넘기고 <오무라이스>를 먹겠다고 일본으로 달려간 윤석열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단죄하면서 《이제는 윤석열이 사라질 때가 되였다.》, 《국민을 팔아먹는 친일매국노에게 우리가 력사의 심판을 꼭 내리자.》, 《우리 모두 힘내서 저 무도한 친일매국세력에 맞서 함께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