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에서 온실남새생산을 늘이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 강구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공급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평안북도에서 온실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에 힘을 넣고있다.

염주군남새온실에서 다매체편집물을 통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종업원들에게 앞선 재배방법을 원리적으로 인식시키고 우수한 경험을 서로 교환, 일반화하면서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한 태천군남새온실에서는 질좋은 유기질거름을 내고 열매, 잎남새의 겹재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대책을 세워 갖가지 남새들을 키워내고있다.

신의주시, 정주시남새온실에서는 우량품종의 종자를 심은데 맞게 단계별에 따르는 잎덧비료주기, 생물농약주기를 깐지게 하여 남새들을 층하없이 자래우고있다.

시, 군안의 농장들의 농업근로자들도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과 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온실남새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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